멀티플라이어는 도전자처럼 조직을 운영한다. 기회를 보여주고 도전에 맞서게 하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만들어낸다. 이렇게 해서 자신과 팀이 지금 알고 있는 것을 넘어 도전하도록 한다. 이와는 반대로 디미니셔는 전지전능자처럼 조직을 운영한다. 자신이 가진 지식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지시를 내리는 것이 그 예다. 디미니셔는 직접 방향을 정하는 반면 멀티플라이어는 방향이 정해지는 환경을 만든다.
| Game | Time | WPM | Accuracy |
|---|---|---|---|
| 219 | 2024-07-28 20:26:49 | 35.02 | 75.2% |
| 169 | 2024-07-22 05:38:45 | 37.15 | 74.1% |
| 81 | 2024-07-11 00:05:02 | 29.89 | 75.6% |